ARK: Survival Ascended_{(r1 문단 편집)}

==== 매우 떨어지는 유료 DLC 생물의 품질 ====
신규 유료 생물안 [[파이로메인]]이 마치 구매를 강요하는 듯한 방식[* DLC를 구매하지 않아도 맵에 스폰된다. 특히 에버레이션에 스폰되는 것은 컨셉에도 맞지 않고 생존이 더 어려워져서 크게 비난받고 았다. 이 때문에 특정 맵에서 파이로메인을 스폰하지 못하게 막는 모드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.]으로 출시되자 공론화되기 시작한 문제점으로, 유저들이 제작한 유료 모드들이 완전한 신규 모델링과 기존에는 전혀 없던 새로운 기믹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에 반해, 공식 유료 DLC로 출시되는 생물들은 그 퀄리티가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있다.

특히 '''모델링 재탕이 심각'''한데, 셰도우메인의 모델링을 재탕한 파이로메인은 그나마 독특한 기믹과 성능 때문에 팬덤에서 어느 정도는 눈감아주는 편이였으나[* 이런 반응은 과거 눈올빼미와 트로페오그나투스, 그리고 펜리르라는 선례가 있다. 또한 눈올빼미는 아르젠타비스가 TLC를 거치게 되면서 재탕이 아니게 되었다.], 신규 유료맵인 아스타로스의 [[메구아나]]는 메이윙에게 파충류 텍스쳐를 씌우고 랩터 머리를 단 걸 신규 생물이랍시고 내놓은데다가 '''능력까지 완전히 동일'''해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.[* 다만 이쪽은 맵이 핵심인데다가, 다른 생물들과는 달리 맵이 없다고 해서 생물 자체를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.]

그나마 다행인 점이라 한다면, [[ARK Additions]]으로 유명한 실력자 모더인 Garuga123이 '''스튜디오 와일드카드의 정직원으로 채용'''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[* 사실 이전에 크시팍티누스와 캐라토사우르스를 시작으로 그의 모드 생물들이 하나 둘씩 공식화되고있는 시점에서 이미 눈치챈 사람들도 있긴 했다.] 이 문제점은 그나마 차츰 해결될 전망이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.

여담으로 해당 문제점의 영향으로 인해 5월 5일에 공게된 아스타로스의 생물이 '''다에오돈에 메머드 엄니만 달아놓은 생김세'''여서 이제는 신규 생물을 재탕으로만 낼 것이냐는 비난이 일었으나, [[피오르두르]]의 선례처럼 길들이는 것이 불가능한 단순 바리에이션 필드보스였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일단락된 적도 있었다.[* 여타 신규 DLC처럼 메구아나의 바리에이션 보스가 아닌 다에오돈이 나와 뜬금없다는 반응도 있었으나, 비행패턴이 있는 드래곤과 만티코어가 '''단순히 날아다닌다는 것 하나만으로 통상 육상 보스들보다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한다는 것'''을 생각하면 메구아나가 보스로 나오지 못한다는 것은 기정사실이긴 했다.]

요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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